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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pres: Anderson .Paak & the Free Nationals @ V-Hall
September 29, 2016
9.29.2016 20/20 Seoul presents Anderson .Paak & The Free Nationals 홍대V-HALL
Tickets: Hana – ADV 79000 DOOR 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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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한국계 미국인 보컬리스트, Anderson .Paak의 아름다운 귀향이자 그의 고국으로의 귀환!
Anderson .Paak은 2016년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으나 그것이 용두사미로 끝나지는 않았다.
10년이 넘도록, Anderson .Paak은 60년대 훵크, 70년대 소울, 힙합, 알앤비, 블루스, 일렉트로닉, 그리고 로큰롤의 변화무쌍한 결합을 만들어냈다.
Aftermath와 계약한 이후 Dr. Dre의 경이로운 2015년 앨범 ‘Compton’의 수록곡 6개에 등장했을 때, Anderson .Paak의 프로필은 급부상하였고, 몇몇은 그가 모든 이의 관심을 독차지했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의 옥스나드에서 나고 자란 그는 그의 아버지가 감옥에서 수감중일 때, 한국인 어머니가 홀로 기른 한부모 가정의 아이였고, 자신을 향한 모든 기대를 져버리기 위해 음악이라는 배출구를 이용했다.
유년시절, 그는 침례교 교회의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혼자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여 2011년 (Breezy Lovejoy라는 이름으로) 그의 데뷔 앨범 ‘O.B.E’를 발표했다.
2013년 올-커버 송 앨범인 ‘Cover Art’는 Anderson .Paak의 이름으로 처음 제작된 릴리즈였으며 1년 후 Tokimonsta부터 Ta-Ku에 이르는 프로듀서가 참여한 앨범 ‘Venice’를 내놓는다.
‘Compton’ 앨범과 함께 2015년 그는 Knxwledge와 함께 ‘Nx Worries’를 결성하여 ‘Link Up and Suede’ 앨범을 Stones Throw Records에서 발매하며 평단의 극찬과 함께 ‘Suede’의 큰 인기를 얻는다. Anderson .Paak은 올해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풀 콜라보 앨범 2장을 준비 중에 있다. 이는 Knxwledge와의 후속 작업과 또 하나는 Flying Lotus와의 팀 프로젝트이다.
그의 2번째 앨범인 Malibu는 2016년 초에 발매되었다. 협업한 아티스트는 Madlib, 9th Wonder, The Game, Schoolboy Q가 있으며 앨범 99.9%에서 히트송 “Glowed out”을 공동 작업했었던 Kaytranada도 이에 참여했다.
Malibu는 정성들여 만들어진 소울풀한 프로젝트로, 정직과 겸허한 인내심이 넘쳐나며, 근래 가장 뛰어난 앨범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Anderson .Paak의 라이브 쇼는 보는 재미와, 현대판 음악 천재의 넘치는 에너지와 아름다움에 있어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0/20는 9월 29일 V hall에서 열리는 Anderson .Paak과 Free Nationals의 서울에서의 첫 번째 풀 라이브 쇼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운 바이다.
With special guests:
Beenzino
DJ Soulscape
Part Time C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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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clubs in Korea open at 10 pm and close around 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