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SEMENT RÉSISTANCE @ CAKESHOP

Far East Groove 는 서울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루인, The Basement Résistance의 파티시리즈 CLUB BSMT RÉSIS 의 새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취지는 현재아시아의 언더그라운드, 인디씬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한데 모아, 단 하루, 서울에서 그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이다.
더 베이스먼트 레지스탕스는 CLUB BSMT RÉSIS를 통해 계속해서 아시아의 일렉트로닉 음악씬의 DJ들과 프로듀서들 그리고 밴드까지, 여러분야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들을 기획하고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로운프로젝트인 Far East Groove 에서는 동북아시아에 속한 4개의 도시 타이페이, 도쿄, 홍콩, 서울의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이태원의 케익샵에서 그들의 DJ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Far East Groove is a new series of CLUB BSMT RÉSIS, parties created by The Basement Résistance crew in Seoul.
The aim of this project is to gather all the actors of the underground and indie scenes in Asia for one night of unique performances in the finest venues of the Korean capital.
The Basement Résistance will host events with a wide range of members of the Asian electronic scene (DJs, producers, live bands…) with the goal of creating a unity within this large and growing community.
For this first edition, the members of TBR decided to invite artists from 4 different cities of North East Asia (Taipei, Tokyo, Hong Kong & of course Seoul) to deliver their performance in Korea’s number 1 underground club: Cakeshop.

Price at door: 20,000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