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 TANZABEND @ ALMOSTFAMOUS

The 9th DEEP HOUSE & TECHNO party of TANZABEND will be happening on 26th of July. We’ve prepared special VJ Sinn, who is the most understandable VJ of the underground electronic music in Korea. He is also a member of Visualfactory DOT, Vurt, and global techno label, ECI KOREA.
Here is the new member Dj Bora, yes, she is a resident DJ of Almost Famous. She intend to complete her set through Tanzabend.

DEEP HOUSE & TECHNO 파티인 TANZABEND의 9번째 파티가 7월 26일 토요일 경성대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파티에는 특별히 DJ가 아닌 VJ를 모셨습니다.
ECI KOREA라는 한국의 글로벌 테크노 레이블, 그리고 Visualfactory DOT과 Vurt 소속인 VJ Sinn은 한국에서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음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VJ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탄츠아벤트의 새로운 맴버로 Bora가 합류하였습니다.
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그 Bora는 Tanzabend를 통하여 자신의 세트를 완성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그녀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unning Order

2200-2300 Bora
2300-2430 Vincent Baak
2430-0200 NUKiD
0200-0400 SJP0(S_Pill) + VJ Sinn *****
0400-0500 Bora

본 이벤트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모두 좋은 음악을 제공하기 위하여 쓰여집니다.

본 이벤트는 혜경누나와 민우기의 쏘울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