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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FAUSTIAN @FAUST
April 22, 2016
15,000KRW
DER FAUSTIAN @FAUST
Discovering undiscovered ones.
Midnight till end.
ZEEMEN (Hexa Records / SEOUL)
ZEEMEN은 HEXA RECORDS 소속 아티스트로서 HOUSE & TECHNO DJ겸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1/2012 WORLD DJ FESTIVAL과 2013 지산 월드락 페스티벌 , 2014 글로벌게더링 등 다수의 클럽공연과 페스티벌에서 어둡고 남성적인 튠들로 디제잉하며 ZEEMEN만의 임펙트있는 공연들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국내 1세대 전자음악을 현재 DJ겸 프로듀서들에 의해 재해석된 RE:BORN 프로젝트에서 Daytripper의 “Homibhat”을 본인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했으며
국내 전자음악크루 Volt Age Sound에 두달에 한번 릴리즈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ZEEMEN의 Original Track ‘Glutton’, ‘Vespid’, ‘Hasselblacid’, ‘Anstoss’ 와
HEXA Records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HEXATRIX에서 ”AVEDON“등의 컨셉셜한 트랙을 릴리즈 했다.
2014년 EBS 스페이스공감 볼트에이지편에 출연하여 좋은평가와 관심을 받았고
2015년 1월 ZEEMEN의 첫정규앨범 ‘Sixteen Days’를 발표 하며 강인하고 묵직한 남성성이 돋보이는 사운드로 많은 리스너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https://soundcloud.com/…/classic-target01-for-dress-to-sweat
MESSIAHWAITS (GND Records / Germany)
MESSIAHWAITS는 독일의 GND Records 소속의 DJ / Producer이다.
서울 출신인 MESSIAHWAITS는 2013년에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해 생활하며 Techno / House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를 프로듀싱하기 시작해 Single, EP 그리고 Remix 등을 정식 발매하였다.
현재 MESSIAHWAITS는 서울에서 작업중이며 2016년 4월 소속 레이블인 GND Records를 통해 그의 두번째 EP “paranoid state“가 발표되었다.
https://soundcloud.com/gnd-reco…/messiahwaits-paranoid-state
TAZ (Milliaround Records / SEOUL)
타즈는 테크노 하우스 기반의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이다. 프렌치 하우스와 테크노, 디스코, 힙합등 시대와 장르에 구애받지않고 그의 스타일의 믹스를 뿜어낸다. 2016년 현재 서울에서의 국내 외 아티스트 들과의 협업과 소속레이블인 Milliaround Records 에서 그의 첫번째 EP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s://soundcloud.com/tzvsn/exd2s
BUMHO [ZEZE]
일렉트로닉/락 밴드 IDIOTAPE의 멤버 ZEZE의 솔로 프로젝트.
Techno와 Electronica 음악을 기반으로, djing과 live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Dress to Sweat 이외에도 Dark Matter와 Gowl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Most clubs in Korea open at 10 pm and close around 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