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A @ OWL LOUNGE

DJ Kuma는 한국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씬을 대표하는 디제이로서
수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공연과 다양한 파티 그리고 국제적인 페스티벌 “Love Parade 2008″초청, DJ Competition “DJ Challenge MTV Motoalert 1위” “Pentaport Rock Festival”,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onar Sound Seoul” “World DJ Festival” “Jisan Valley Rock Festival” , “Art Center Nabi presents P.art.y‟ “Hi Seoul Festival””Global Gathering Korea”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선보여 왔으며 매번 댄스 플로어를 뒤집어 버리는 그의 선곡과 믹싱은 왜 그가 한국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씬을 대표하는 디제이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Risque Rhythm Machine 이라는 Electronic Music Group으로 활동하며 록과 일렉트로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선보여왔으며,
2010년 국내 최고의 록 밴드 YB 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YB VS RRM”을 발매 하였고, 백지영, 샤이니, 국카스텐, 로우다운30, 스키조 등 대중가수 및 인디밴드들과 리믹스 및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왔으며 2011년 Intel 과 Vice의 글로벌 프로젝트 “The Creators Project”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최근 Airmix와 함께 Double Strike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활동하며 그들만의 사운드와 비쥬얼로 인터렉티브 오디오 비쥬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루프갤러리가 진행하는 드림소사이어티 전시에서 사운드 아트 프로젝트 10Voices라는 작품을 발표하여 전시하였다. 또한 그는 DOUBLE STRIKE, Demicat, Club505, Cabinett 등의 음반을 발매하고 있는 국내 인디 레이블 Oh!Records의 파운더 및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The founder of Oh!Records will be spinning in Owl Lounge this saturday

Line up
Apachi – Soundcloud
Jeyna – Soundcloud
Zeemen – Sound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