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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CONDITION WITH 360 SOUNDS @ ALMOSTFAMOUS BUSAN
April 12, 2014

360 Sounds from Seoul to Almost Famous
“가장 기본적이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파티”
정상적인것이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이는 요즘
노멀 컨디션은 back to the basic 을 베이스로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그 곳에서 균형점을 찾는 그것이다
비정기 적이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기본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DJs
DJ JINMOO
DJ YTST
DJ SOMDEF
DJ SOMEONE
2014/4/12 (SAT)
COVER:5000WON
Balansa Local Activity @Almost Famous, (부산, 경성대)
– DJ Jinmoo
98년부터 본격적으로 디제잉을 시작, 99년 국내 최 초로 turntablism이라는 개념을 소개한 korturntavlism.com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디제이 씬에서 어필하기 시작했다. 2000년부터 독일의 프 랑크푸르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를 하 면서 local DJ로 활동한다. 2003년부터 Afroking과 함께 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 디제이로 본격 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4년 funk/soul 음악 mix cd “From his toe”를 발매했다. 그 외 온라인을 통해 digital mix set “Beat Manipulation”, “Hello Mix”를 발표하고, 2006년 Armory Gear, C1RCA와 함께 브로큰비트, 드럼엔베이서, 브레익 등의 음악이 담긴 mix cd ‘;Running Alone’;을 발매 하였다. 2005년 말부터 DJ Soulscape, Plastic Kid, Smood, Make-1 과 함께 360Sounds Team을 구성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DJ YTST
360 Sounds 와 OVRTHS Crew 소속 아티스트로,
DJ Jazzy jeff, Craze, Just Blaze 등 최고의 힙합 내한공연에 빼놓을수 없는 DJ 이다.
최근 그의 믹스테잎이 최고의 힙합 매거진 XXL Mag에 소개
J.Sin과 함께한 Remix가 Just Blaze 믹스셋 인트로로 사용 되는 등
DJ, Producer 로서의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DJ SOMDEF
Somdef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왕두현은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아버지가 즐겨 들으시는 클래식과 재즈 음반들을 시작으로 자연스레 음악과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2011년 발매된 Simo와 Mood Schula의 음반에서 레코딩 엔지니어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그의 음악적 활동이 시작되었고, 그 해 가을부터는 360Sounds에서 디제이 활동을 겸하며 음악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2012년 DJ Someone과 Som Serious라는 디제이 유닛을 결성하여, 보다 다양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있다. 나아가 아이튠즈 채널을 통해, 매달 3개의 믹스 셋을 업로드 하는 Som Serious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2013년 6월, 첫 EP 앨범 발매와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힙합 프로듀서로써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많은 힙합 프로듀서들과 랩퍼들은 물론 국내외 매체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DJ SOMEONE
DJ/Producer를 겸하고있는 DJ Someone은 DJ를 하기위해 어렸을적부터 레코드샾을 돌아다니며 vinyl을 수집하였다. 그러다 어느해에 360sounds에서 주최한 Seoul heavyweight DJ Championship을 통해 360Sounds에 합류하였으며, 2013년에 EP를 발매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주목을 받은 Somdef와 Som Serious라는 DJ Unit을 결성하였다.
Som serious는 hiphop에 기반을둔 실험적인 음악들 위주로 셀렉된 set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매월 60Radiostation : Som Serious Podcast를 통해 새로나온 신보 및 좋은 음악들을 소개시켜주고있다.
각자 DJ이자 Producer이기에 보다 뻔하지않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한국 DJ Scene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Most clubs in Korea open at 10 pm and close around 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