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Davis Jr. (Chicago) @ Pistil

유목민이라는 뜻의 Nomad를 변형하여 모두가 짜증, 스트레스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다양한 음악을 찾아 즐기기를 추구하는 NO!MAD!가 시카고의 전설적인 DJ 겸 프로듀서 Roy Davis Jr.을 초대하였습니다.

Roy Davis Jr.는 시카고의 전설적인 DJ 그리고 프로듀서로 Electronic music을 정의하는데에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사람이다. Roy Davis Jr.의 Soul-Electronic 사운드는 소울, 힙합, 하우스, R&B, 디스코 그리고 개러지까지 바탕으로 한 하이브리드 적인 사운드이며, 이러한 Roy Davis Jr.의 음악은 Warner Brothers, Sony, Universal, XL Recordings, King Street Sounds, Strictly Rhythm, Defected 같은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부터 메이저 레이블까지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Roy Davis Jr.은 그의 놀랍고 장인정신이 담긴 믹싱 스킬로 세계 여러 페스티벌이나 다양한 베뉴( 시카고의 Smart Bar, 일본의 Yellow, 런던의 Fabric)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 DJ Pierre, Farley, Jackmaster Funk, Marshall Jefferson 그리고 Lil’ Louis와 같은 사람들에게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그의 나이 12살때 처음 디제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1993년 그는 뉴욕의 Strictly Rhythm에서 A&R로 일하게 되었다.

당연히 Roy Davis Jr.를 얘기할 때에 빠질 수 없는 노래 “Gabriel”은 1996년 시카고의 Large Music에서 발매하였으며 1996년 “tune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요즘까지도 “Gabriel”은 Discogs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후 Roy Davis Jr.은 Eric Benet, Faith Evans, Mary J. Blige, Seal 그리고 Morcheeba와 같은 아티스트와 여러 차트들을 점령하였던 노래들을 같이 작업하었으며 그리고 그 자신이 운영하는 Scion17의 Chicago Urban House Radio Show에서 3년 동안 활약하고 있다. 그의 오리지널 작업물들과 리믹스 작업들은 Rolling Stone, URB, Flaunt 그리고 Vibe 등과 같은 여러 음악매거진에서 주목받았으며 지난 2014년 4월에는 Roy Davis Jr.은 Soul Electronic Records와 Mile End를 통하여 그의 가장 최신작인 “Destroy and Rebuild”를 발매하였다. 그의 앨범에는 하우스 레전드 Robert Owens의 보컬 피쳐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렇게 Roy David Jr.은 흥분되며 놀라운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열고 있다. 우리는 전설이라 불리는 그를 피스틸에 만나게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2016.11.24 목요일 그의 Set을 다함께 탐구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
Roy Davis Jr.은 시카고의 전설적인 DJ 그리고 프로듀서로 Electronic music을 정의하는데에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사람이다. Roy Davis Jr.의 Soul-Electronic 사운드는 소울, 힙합, 하우스, R&B, 디스코 그리고 개러지까지 바탕으로 한 하이브리드 적인 사운드이며, 이러한 Roy Davis Jr.의 음악은 Warner Brothers, Sony, Universal, XL Recordings, King Street Sounds, Strictly Rhythm, Defected 같은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부터 메이저 레이블까지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Roy Davis Jr.은 그의 놀랍고 장인정신이 담긴 믹싱 스킬로 세계 여러 페스티벌이나 다양한 베뉴( 시카고의 Smart Bar, 일본의 Yellow, 런던의 Fabric)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 DJ Pierre, Farley, Jackmaster Funk, Marshall Jefferson 그리고 Lil’ Louis와 같은 사람들에게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그의 나이 12살때 처음 디제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1993년 그는 뉴욕의 Strictly Rhythm에서 A&R로 일하게 되었다.

당연히 Roy Davis Jr.를 얘기할 때에 빠질 수 없는 노래 “Gabriel”은 1996년 시카고의 Large Music에서 발매하였으며 1996년 “tune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요즘까지도 “Gabriel”은 Discogs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후 Roy Davis Jr.은 Eric Benet, Faith Evans, Mary J. Blige, Seal 그리고 Morcheeba와 같은 아티스트와 여러 차트들을 점령하였던 노래들을 같이 작업하었으며 그리고 그 자신이 운영하는 Scion17의 Chicago Urban House Radio Show에서 3년 동안 활약하고 있다. 그의 오리지널 작업물들과 리믹스 작업들은 Rolling Stone, URB, Flaunt 그리고 Vibe 등과 같은 여러 음악매거진에서 주목받았으며 지난 2014년 4월에는 Roy Davis Jr.은 Soul Electronic Records와 Mile End를 통하여 그의 가장 최신작인 “Destroy and Rebuild”를 발매하였다. 그의 앨범에는 하우스 레전드 Robert Owens의 보컬 피쳐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렇게 Roy Davis Jr.은 흥분되며 놀라운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열고 있다. 우리는 전설이라 불리는 Roy Davis Jr.을 피스틸에 초대하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이다.

No Rules, No Stress, No!Mad!

with.

CLOSET (Playbook / Golmokgil)
KIM (Pistil / NO!MAD!)
JOHN (Pistil / NO!MAD!)
COLE (Pistil / NO!MAD!)

Door 9 – 4
Entry is 10,000won (After 12)

#pistil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