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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ICAL presents: TRUS’ME @ CONTRA
March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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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Numbers 라벨의 소유자이자 soul edged house & techno cuts의 창시자이며 맨체스터 음악 씬을 선도하고 있는 Trus’me의 음악에 대한 애정은 바이닐 레코드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다양한 악기를 시도하던 어린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믹싱과 샘플 디깅을 배운 후 자신의 음악에서의 소명을 찾는다. 맨체스터의 뿌리깊은 음악씬과 이를 이끄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그는 모든 장르의 훌륭한 음악들을 접하며 성장했다. 이러한 그의 성장 배경은 다양한 음악을 섭렵하는 그의 DJ 셋과 그만의 다채로운 프로덕션에 잘 드러난다. Trus’me는 CD 샘플러 “Nards”를 시작으로, 데뷔 앨범 “Working Nights”, 이어서 “In the Red”, “Treat me Right” 앨범 등을 통해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아시아를 비롯, 호주, 유럽, 북미, 남미, 그리고 그의 고향 맨체스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abel owner of Prime Numbers and creator of soul edged House & Techno choice cuts, Mancunian music head, Trus’me, has seen tremendous success both for his debut LPs, ‘Working Nights’ and ‘In The Red’ as well as his hypnotic, eclectic sets around the globe.
TRUS’ME @ CONTRA
With:
Eugene Blake (BBB/Contra)
DJ 6TS (Another Planet)
Naone (Dub Plate)E
Most clubs in Korea open at 10 pm and close around 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