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WO @ CAKESHOP

STWO는 파리 출신의 21세 천재로, 2013년 비로소 트랙 발표를 시작했고, 그는 “Lovin U”와 EP ‘Moans’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
았다. 그는 피할 수 없이 많은 수의 끝내주는 믹스 셋, 라이스 셋, 리믹스와 오리지널 릴리즈로 그 행보를 이어갔으며, 명백하게 레이드백 웨스트 코스트는 화음으로 감싸진 그의 인스트루멘탈 잼에 영향을 주었고, 그 자신이 L.A.의 Soulection과 함께 작업한 바있듯, 현재 그는 Kaytranada, Sweater Beats와 함께 HW&H와 계약했다. 2014년, 그의 부드러운 미래적인 개러지 베이스 라인의 사운드, 소울풀한 경사지게 올라가는 보컬들, 그리고 808에 영향을 받은 비트는 절대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케이크 샵이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가 되었다. 우리 모두는 지금, 그의 첫번째 내한 쇼에 아주 들떠있다!
STWO is a 21-year-old prodigy from Paris. Only starting to release tracks in 2013, he first grabbed the attention of fans with his the track “Lovin U”, and his EP ‘Moans’. He followed this with a ton of dope mix sets, live sets, remixes and original releases that have been inescapable. The undeniable, laid back West Coast influence in his instrumental jams struck a chord, and he has already worked with L.A.’s own Soulection, and is now signed to HW&H alongside the likes of Kaytranada and Sweater Beats.
In 2014 his sound of smooth future garage bass lines, soulfully pitched vocals and 808-inspired beats has been absolutely huge and a favorite in the shop and we are very amped to have STWO for his first Korean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