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Big Boy XL

[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

Big Boy XLFacebookSoundcloud

I’m Big Boy XL – the creative director of Cakeshop and a member of the Extreme Dream crew. Please enjoy my mix.

Cakeshop의 음악감독과 Extreme Dream crew 멤버인 Big Boy XL입니다. 믹스 즐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2″][vc_column_text]안녕하세요 Big Boy XL. 서울의 다양한 음악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Cakeshop의 디렉터로 계시다. 그래서 골목길을 위해 어떤 믹셋을 보여주실지 기대된다. 이에대해 얘기해줄 수 있는가?
나의 음악적 베이스는 힙합이다. 그래서 내가 베이스 셋, 하우스셋 그 외에 어떤 셋을 플레이하더 라도 힙합의 거친 느낌을 살려낸다. 내가 만들어낼 골목길을 위한 믹셋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엔 다소 침울하고 다크한 셋을 보여주고 싶다. 왜냐하면 계절이 변화하고 있고, 내가 지금 그런 기분이어서다.

믹셋을 만드는것과 라이브 플레잉을 준비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까?
무엇보다도, 라이브로 플레잉 할 때에는 관객들을 마주해야한다. 반대로 믹셋을 만들 때는 나의 믹셋이 집이나, 직장에서 혹은 달리는 차안에서 듣게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본다. 라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관객들이 춤추거나 즐거워하고 있느냐이다. 만약 그들이 그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난 그들이 알만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물론 이건 내가 미리 계획한 셋 을 변경하게된다는 의미이지만, 이 또한 내가 해야할 일이다.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자. 좋아하는 디제잉의 모습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하는게 좋다. 오랫동안 매주 꾸준히 음악을 플레잉해왔고, 이제는 관객들을 보지 않고도 그들이 즐기고있는지 떠나고 싶어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사실 내가 믹셋 을 녹음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온라인으로 믹셋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의미인지 좀더 설명해 줄 수 있는가?
음, 정확히 애기하자면 믹셋을 듣기는 듣는데, 찾아듣지는 않는다. 집에 있을때는 클럽 음악을 듣 지는 않는다. 클래식 록이나 힙합 혹은 그 이외의 것들을 듣는 편이다. 당신이 클럽에서 일을 한 다면, 아마 가장 하고싶은 일이 집에서 댄스 음악을 듣는 것일거다. 나는 현장에서 수많은 디제이 들의 셋을 들었고, 집에서마저 믹셋을 듣고싶지는 않다. 이게 좀 지루하다고 느꼈고, 나는 완벽주 의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전부터 앉아서 믹셋에대한 계획을 짰지만 이를 녹음하거나 릴리즈하지 는 않았다. 왜나하면 내가 그것들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하나의 믹스 혹 은 디테일한 한부분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 반면, 플레잉 할때는 그정도로 신경쓰지는 않 는다. 만약 내가 믹셋을 망치더라도, 뭐 어떤가? 문제없다. 그저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되는거다. 물론 자주 그러지는 않는다.

리스너로서, 외향적인 디제이들을 좋아하는 편인가?
그렇다. 난 그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저 앉아서 누군가를 바라만 본다는 건 지루하기 때문이 다. 아무도 거기에 앉아서 ‘오, 조그휠을 아주 잘 돌리는군요’라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외 모의 문제라기보다는, 일종의 쇼맨십으로서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알고있다. 나는 무대위에선 다소 부끄러움을 타는 편이다. 그래서 고개를 내리고 플레잉에 집중한다. 사진 이나 비디오를 찍지 않는다. 그저 음악만 들을 뿐이다.

골목길의 첫번째 외국인 게스트 디제이다. 어떻게 서울에 클럽을 열게되었는가?
난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2008년에 한국에 왔다. 처음엔 부산에서 3년동안 영어를 가르치면서 프로모션과 디제잉을 했다. 나의 비지니스 파트너인 샘은 2008년부터 2012년에 서울에서 세계 적인 DJ들의 내한하는 일을 하고있었으며, 그 라인업을 부산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공유하였다. 하지만 부산에서의 씬은 사실 흐지부지되었다.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고, 나와 친구들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샘에게 함께 클럽을 열기로 했다. 몇년동안은 레이블, 디제이, 소 속사들과 각종 교류를 했다. 우리는 그 친구들이 서울에 와서 플레이할 수 있는 허브를 제공해주 고자 하였다.

한국에있는 다른 클럽과 비교했을때, 케익숍의 차이점을 말한다면? 당신의 동기와 아이디어들 에대해 궁금하다.
우리는 중간지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초대형 수퍼스타나 언더그라운드의 엄청난 아티스트에대해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 그것들의 중간이 매우 적절해보인다. 서울에서 당신은 보틀을 주문하는 라운지나 대형 클럽을 갈 수 있다. 우리가 클럽을 열기 전, Mystik과 마찬가지로 중간사이즈 의 클럽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비지니스가 아닌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멋지고 창의적이며, 자유분방한 사람들과 일종의 씬을 만들어가고있다. 우리를 찾는 사람들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며, 그들이 우리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클럽은 단 순한 공간이며 그들이 의미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프로모터나 아티스트를 고를때는 고민해야만한다. ‘이 일이 씬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사람들의 창의력을 확장해주는가?’, ‘이것들이 서울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등이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과 기분좋게 앉아서 이 일이 우리에게 예술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그대로 진행 한다.

당신은 멋진 파티들을 열었다. 그런데 서울에서 Voguing balls를 들어본적은 없다.
Vogue party는 잘 되고있다. 보그씬과 세계적인 게이 클럽 씬은 매우 멋지다. 게이 커뮤니티는 우리를 꽤 지지하며, 이것이 이해가 간다. 그들은 이태원의 게이 클럽에서 이것을 듣고싶지 않아한다. 그보단 좀더 멋진 음악들을 듣고싶어한다. 그래서 나의 친구인 세바스찬은 프로모터들과 이 일을 시작하기로했다. 나는 서울에서 그런 진취적인 게이 파티를 여는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반응도 좋다.

내가 유럽에서 게이파티를 항상 좋아한 것은 그들이 상당히 자유분방하고 친절하다는 이유에서 이다. 모두에게 그렇다. Cakeshop에서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일단 우리의 고객들은 한국인, 서양인,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 모두가 미쳐간다. 지난 토요일에는 그들이 수많은 댄서와 여장 남자들을 데려왔다. 개방적이고 재 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8, 90년대 광란의 파티가 그러했든 클럽 파티는 이래야한다고 본다. 클럽에 들어가서 스스로를 내려놓아라. 아마 너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 가서 그렇게 해봐야겠다! 서울과 한국에서의 씬에대해 이야기해보자. 지난 몇년간 변화가 있었다고 보느냐?
물론이다. 사람들은 아주 개방되어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려고한다. Mystik, Quadro과 같은 곳이나 샘이 Multi와 함께 하려는 것은 서울의 클러빙 문화를 좀 다양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 가 처음 클럽을 열었을 때, 살짝 걱정했다. 지하 공간은 엉망진창이었다. 좋은 칵테일이 있는 것 도 아니었고, 기본적인 메뉴를 플라스틱 컵에 제공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그 반응은 충격적이었 다. 홍대에 Vurt라는 클럽이 새로 오픈하였다. 매우 멋지다고 들었고, 고객에게 몇가지 옵션이 있다고 한다. 걔다가 마지막 손님이 나가기 전까지 클럽을 닫지 않는다고 한다. 음주 문화도 상당 히 재밌다. 그들은 완전히 취하는걸 좋아한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자는 주의이다.

미래를 매우 낙관적으로 보는 것 같다.
그렇다. 서울은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아시아의 문화 중심지가 되고있다. 도쿄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도쿄를 상당히 좋아해서 그곳에 자주 간다. 서울은 이보다 좀더 활기차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좀더 새로운 시도를 많이한다. 가장 중요한건 우리는 모두 예술가라는 점 이다.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 의 수많은 일본인 친구들은 서울에서 영감을 받길 원하고있다.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정말로. 음. 혹시 방해가 될만한 요소들도 있을까? 혹은 도움이될만한 것들은?
좀더 큰 클럽이나 페스티벌이 그들의 아티스트 및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 많은 기회들을 만들었 으면 좋겠다. 뱅가드가 처음 오픈했을때 그들은 메인 스테이지에 Sven Väth를, 서브 스테이지 에 Detroit Swindle을 초대했다. 모두들 정말 놀랐다. 큰 클럽에는 수많은 돈이 투입된다. 디제 이를 초대하는 일에도 그만한 돈을 들인다. 그리고 정말 멋지다. 그 다음주에는 스트리퍼가 있는 EDM Girls라는 파티가 있었다. 매우 개방적인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것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행사들이 씬 자체를 더욱 끈끈 하고 강력하게 만든다. 어쨌든, 모든게 잘 되어가고있다.

디렉터로서, 디제이로서, 그리고 프로모터로서 당신은 그쪽 분야의 비지니스의 여러 모습들을 알고있을 것 같다. 그런 일을 준비중이거나 베드룸 디제이들에게 충고나 팁이될만한 것들이 있 을까?
중요한건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가능한한 밖으로 나와라. 홍대, 강남등을 돌아다니며 니가 할일 은 찾고 이름을 홍보해라. 세계 최고의 디제이가 될 수 있을 거다. 그런데 만약 너가 부끄럼을 많 이 타거나, 사회성이 부족해서 좀처럼 밖에 나가지 않게되고,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볼 수 없다면 좀 힘들 수 있다. 그렇다면 사운드클라우드에 놀라운 믹셋을 올려보아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면 아무도 너를 알아볼 수 없다. !

하지말아야할 실수들도 있을 것이다. 부킹 매니저로서 당신에게 걸림돌이 되는것이 있는가?!
나를 가장 성가시게 하는건 많은 베드룸 프로듀서나 디제이들로부터 플레이하고싶다고 오는 요 청들이다. 물론 나도 그랬던 시기가 있었기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난 그보다는 진짜 클럽 사람들에 관심이 있다. 요즘은 콘트롤러를 어렵지않게 살 수 있고, 당신은 디제이가 될 수 있다. 클럽에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온라인과 다르게 클럽은 실제로 문화가 교류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내가하고싶은 충고는 다음과 같다. 밖으로 나가서 무슨일이 일 어나는지 직접 느껴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보고, 그러다보면 그들이 당신을 인식하게 될 것이 다. 만약 우리가 당신이 무얼하는지 알고,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면 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면,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부끄럼이 많은 이들에겐 아주 유용한 팁인듯 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면, 우리는 항상 게스 트 디제이들에게 음악적인 컬러가 있거나 고유의 외향적 스타일이 있는지 묻는다.
나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을 플레이한다. 하나를 딱 집기는 쉽지 않지만, 나는 음악을 들을때 그 음악이 어떤 컬러나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어두운 음악을 좋아한다. 좀 우울한 가?! 이해가 가는가? 그리고 후추도 좋아한다. 끌렸다고 할 수 있다. 세시간의 테크노 셋은 놀랍 다. 동시에 힘든일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기억하고싶어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 싸구려나 진부한 것이라도 말이다. 사람들이 매우 재밌어할거다. 많은 사람들이 난 보컬이 있는 것을 틀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런데 난 정말로 이해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의 스스로에게 그러한 룰을 부여한다면, 도대체 왜 모든 음악을 절반만 트는것인가?

만약 당신이 항상 플레이하며 절대 버릴 수 없는 한 곡을 고르라면, 어떤 곡을 선택하겠는가? 그 리고 요즘 어떤 음악을 듣고있는가?
난 Tensnake의 Coma Cat을 항상 플레이한다. 모든 셋에 포함시킨다. 만약 이 곡을 플레이할 기회가 있다면, 곡 전체를 다 틀어라. 왜냐하면 빌드업이 상당히 멋지다. 그리고 반복되는 키보드 소리가 상당히 좋다. Bobby Shmurda의 Hot Nigga는 이번 여름에 성공한 큰 힙합 곡이라 할 수 있다. 항상 이 곡을 플레이한다. 그리고 Lucky Me 레이블을 매우 좋아한다.

마지막 질문이다. 근래에 Cakeshop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재밌는 계획이 있는가?
많은 것들이 있다. Do-Over 파티가 있을 예정이다. 이는 LA에서 시작된 것으로 일요일 오후에 야외에서 진행될 에정이다. 물론 RBMA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RBMA와 함께 도 쿄에서 Cakeshop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우리의 특별한 기념일이 있을 것이다. 이번 가을엔 엄청난 일들이 있을 것이다!

[/vc_column_text][/vc_column][vc_column width=”1/2″][vc_column_text]Hi Big Boy XL, you are art director of Cakeshop, Seoul’s probably most eclectic club, so I am very curious about your mix for Golmokgil. Could you tell us a little bit about it?
I come from a Hip Hop background and everything I do is kind of rooted there, so even when I play bass sets or House sets or whatever, I like that ghetto, rough edged feel. The mix that I’m gonna do is along those lines, but I’m trying to get really moody. I want to do something really dark, cause the season is changing and I just have this feeling.
Do you think there’s a difference between preparing a mixtape and playing out?
Totally, when you’re playing live you have to meet the crowd. When I prepare a mixtape it’s meant to be listened to at home or when you’re working out or running or in the car. It’s a totally different dynamic. Live, the number one priority is: are these people dancing or are they having fun? If they don’t like this song, I throw in something that they know, while with the mix I don’t think about that at all. It’s more for me.

And what do you prefer? What’s your favourite aspect of DJing?
I like playing out, I like playing music that I like. I have been playing consistently every weekend for a long time now and I can feel the crowd without looking at them, I can sense if they are into it or if they are leaving. This will actually be the first time I have recorded a mix set, cause I don’t listen to DJ mix sets online.

Why is that?
Well, actually I listen to DJ mixes, but I’m not seeking them out. When I’m at home I don’t really listen to club music, I listen to Classic Rock, Hip Hop and just all types of different stuff. When you work in a club, the last thing you wanna do at home is listen to dance music. I hear so many DJ mixes in person at the club, I don’t feel the need to listen to recorded DJ mixes at home. I find it boring and I’m quite a perfectionist as well. I’ve sat down and planned mix sets, but I’ve never recorded or released them, cause they were never as good as I wanted them. There was always one mix or one small detail where it stresses me out a bit, whereas when playing live I don’t care. If I fuck up a mix: whatever, it’s okay, just move on to the next one…although I don’t fuck up that often.

And as a listener, do you like outgoing DJs?
I like the outgoing DJs, I’m envious of that, cause it can be boring to just sit there and watch a guy. Nobody sits there and thinks, oh you’re jogging the wheel so nicely. It’s not a visual thing. It think I like it when guys come in and at least try to put on a show. But I understand the other side, too. I guess I’m a little bit shy when I play, so I just keep my head down. I like when people just listen to the music, don’t take pictures, don’t take a video, just shut the fuck up and listen.

You are our first foreign guest DJ. How come you opened a club in Seoul?
I’m from Toronto, Canada. I came here in 2008 and I was teaching English in Busan for three years and doing promotions and DJ stuff. My business partner Sam was doing international bookings up in Seoul between 2008 and 2012 and we would always share DJs in Busan. But the scene in Busan kinda fizzled out, it was not much action after a while and me and my guys thought we went as far as we could. So I talked to Sam and we decided to open up a place together. Throughout the years we’ve developed all kinds of connections with labels, DJs and agents, so we wanted to give these guys a hub in Seoul where they can come in and can play.

Compared to other clubs in Korea, what would you say is different in Cakeshop? What is your motivation and what are your ideas behind it?
The area that we operate in is, I would say middleground. We’re not talking about huge superstar DJs, certainly not mega underground guys, but right in that sweet spot in the middle. In Seoul you have either that bottle service lounge club or these huge mega clubs. Before we opened, Mystik came around and now you have a few medium size venues like ours, which is cool. For us, it’s also really important to have that personal relationship, it’s not just business. We’re trying to build the scene with cool people, with creative people, with open-minded figures. Our regular customers are like that and they make us what we are. They make the place, the club is just a room. So when I choose promoters or artists, I have to consider, is that really helping the scene? Is that expanding people’s creativity? What’s that gonna do for Seoul? If we sit down with a guy and we’ve got a good feeling and it’s gonna benefit us artistically, then we’ll go for it.

You throw some amazing parties. I’ve never heard of voguing balls in Seoul for example…
The vogue party is going really well. The vogue scene and worldwide the gay club scene is really the coolest shit right now. The gay community supports us a lot and it makes sense: they were always complaining that they don’t wanna listen to this shit in the Itaewon gay clubs, they want some cool music, so my friend Sebastian started it with a team of promoters. I’m really proud to have such a progressive gay party in Seoul and people have responded really well.

What I always loved about gay parties in Europe is that they are so open and friendly, they welcome everyone. Is it like that in Cakeshop, too?
Totally, we have Koreans, straights, Westerners, gays, everybody… And it’s a really crazy vibe, everyone is just going fucking mental. Last Saturday they brought in a bunch of dancers and dragqueens. It’s just mental, it’s more open and it’s just fun – it’s what a club party should be, a throwback, like the rave culture in the 80’s or the 90’s. You’re go in a club and just lose yourself, suddenly you walk in and your like: now I can really show who I am.

I’ll definitely be there next time and strike a pose! Speaking of the scene in Seoul and in Korea: do you see any changes within the last few years?
Yes, people are very, very open-minded and just trying different things now. Places like Mystik, Quadro and what Sam was doing with Multi really set the precedence that clubbing in Seoul can be different. When we first opened our place we were really worried: basement club, it’s all kind of shitty and kind of dirty and all concrete and we don’t have nice cocktails, we have very basic shit in a plastic cups. But it’s been shocking how good the response has been. There’s a new place opening in Hongdae called Vurt. I heard it’s really cool and you just have options now, there’s other stuff going on. Plus, everything is open forever. Clubs close when the last costumers leave. The drinking culture here is just ridiculous, people love to get fucked up. Work hard, play hard in Korea.

So you’re optimistic for the future…
Yes, I think Seoul is really on the come up, it’s becoming the cultural hub of Asia. It has surpassed Tokyo – and I love Tokyo, I go there all the time – but the scene in Seoul is way more vibrant and people seem to be way more willing to give a try to something new. And at the of the day we’re all artists, we’re not businessmen, we do this because we love music and we love the culture. A lot of my Japanese friends are looking to Seoul for inspiration.

Sounds very bright, indeed. Are there also things that possibly hamper the progress? Things that
could work better?

I wish that some of the bigger clubs and the festivals took more chances with their artists and their programs. When Vanguard first opened they had Sven Väth in the main room and Detroit Swindle in the small room and everybody was like…wooow. Here’s a big club, millions and millions of dollars invested, and they’re doing it right with their booking and this could be really cool. And then the next weekend was a party called EDM Girls with strippers… I wish that they would be just a little bit more open-minded, cause that effect will trickle down to everybody and they will affect all the little guys like us. It just makes the scene more cohesive and stronger. But other than that, things are going really well.

As an artist director, DJ and former promoter you pretty much know the ins and outs of the business. Are there any advices and practical tips you could give young talents and bedroom DJ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put in work. Just get out as much as possible, go to Hongdae, go to Gangnam, do your thing and just get your name out. You’ve gotta play the game. You could be the best DJ in the world, but if you’re super shy and not social, if you don’t go out and if people don’t see you, it’s gonna be hard for you. Making a mixset on soundcloud is awesome, it’s all good and fun, but if you don’t play that game and people don’t see that you’re a club guy, nobody’s gonna check it.

There probably are also many mistakes to avoid. What bothers you most as a booking manager?
What bothers me is when people ask me to play. I get approached a lot by bedroom producers and bedroom DJs. And I used to be like that as well, I totally understand that, but I’m interested in real club people. In this day and age it’s too easy to just buy a little controller and suddenly you’re a DJ. If you’re not in the club, for me, you’re not, because that’s where the cultural connections happen – not online, not on soundcloud. So my biggest advice is: go out, see what’s going on, talk to people and then people will take notice. We know what’s going on, and if you’re cool, if you play well, I’ll come to you.

Very useful advices especially for shy guys. But let’s get back to the music once more: We always ask our guest DJs if they have a musical colour or could describe their style visually.
I play so many different styles, it’s hard for me to pin it, although I do see music visually and I do see colours when I listen to music. I like dark music, I guess blue…!? Does that make sense? And then I like to pepper in a few happy ones. Those are the moments that I gravitate to. A three hour techno set is awesome, but it’s hard to grab on to something. I think it’s important to give people something to hold on to, to remember, even if it’s a little bit cheesy or a little bit corny. This shit is supposed to be fun. A lot of people say, I don’t play stuff with vocals, and I don’t really understand that because if you set those rules to yourself, you’re cutting out 50 percent of all music. Why?

If you had to pick one special tune that you always play and never get tired of, which one would you choose? And which song are you listening to these days?
I always play Coma Cat by Tensnake – always the whole track. When you’re playing it, always play the entire song because it builds so amazingly and the little keyboard riff is so nice. Hot Nigga by Bobby Shmurda was the biggest Hip Hop record of this summer, I always play that now and I also like the Lucky Me label a lot.

One last question, before we let you go: what’s happening in Cakeshop in the near future? Are there any plans, projects or interesting shows coming up?
We have a lot of big stuff coming up: we’re gonna do the Do-Over, a party that started in L.A. as a Sunday afternoon outdoor thing. Of course we’re still doing our RBMA stuff and I think we’re probably gonna do a Cakeshop pop-up in Tokyo with RBMA this year. And then our anniversary is coming up and that’s gonna be special. It’s gonna be a big fall![/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

Brought to you by Golmokgil – Underground music in Seoul, South Korea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골목길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