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SEOP (KR) “돌이켜보면 조금 멀리 돌아간 감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제게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좋은 사운드’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Bonobo가 술과 SNS로 소비되는 공간이 아니라, 음악이 중심이 되는 곳이길 바랐기 때문에 사운드에... read more →
#85. JIWON aka SPIRIT (KR/NY) "저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음악에서 큰 영향을 받아요. 컨템포러리 R&B, 한국 발라드, 하우스, 테크노 등 장르가 다르지만 그 안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자유로움이 있어요. 또 그... read more →
#84. TAELYN (KR) “내 색깔을 만들고 유지해가려고 해요. 저는 소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만의 파티가 있는 것도 아니니, 더욱 내 스타일을 만들어야하는 입장이에요. 가끔은 제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트는지... read more →
#83. Seoul City BEAT (KR) “‘서울시티비트’는 ‘한국 시티팝’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시티팝이 일본에서 파생된 음악이지만, 우리 대중가요도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아 자연스럽게 발전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본 시티팝과는 궤를 달리하는... read more →
#82. bar OBJKtt (KR, owned by DJ BAXA) "명동 끄트머리에 엘리베이터 없는 4층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허영심없는 공간입니다. 참고로 ‘오브옉트’는 오브젝트라는 영단어를... read more →
#81. bar ECHO (KR, aka DJ Youngmond) “ "첫째, 인류의 대중음악 유산은 압도적으로 많은 양이 바이닐에 있고요. 둘째, 바이닐은 음악산업(차트) 중심, 영미권 중심의 음악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해요." "At first, the... read more →
#80. DJ FUNNY(KR) “삼보레코드(Sambo Records)는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한번 만들어봤는데… 삼보컴퓨터라는 회사의 이름을 따와서 지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국산 컴퓨터 회사가 사실 미국 컴퓨터 회사와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일인데, 청계천의... read more →
#79. ILLSUNG (KR) “사람들마다 좋은 음악으로 삼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노래는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제가 한 노래에 빠지면 주구장창 몇 주 동안 그 노래만... read more →
#78. Chae (KR) “보통은 저를 바이널 디제이라고 소개합니다. 현재 레지던트로 있는 Ring에서는 주로 테크노를 틀지만, 그 외의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고 있어요.” “Selecting and mixing which are the basic... read more →
#77. Peter Croce (Detroit, Rocksteady Disco) “저는 작곡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실 DJ에 좀더 자신이 있어요. 프로듀서로서 목표는 제 셋에 넣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감정적이고, 사람들을 격하게 춤추게 만들거나... read more →
#76. Mogwaa “스스로 fresh한 느낌이 드는 음악을 추구해요. 가령 제 첫 앨범인 Déjà Vu 와 현재 제가 만드는 음악들은 texture가 많이 달라요. 물론 초반의 제 스타일을 더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read more →
#75. Acadana “우리가 처음 Acadana를 시작했을 때, 사실 음악을 좋아하는 소수의 몇몇을 위한 콘텐츠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와보니 기대이상으로 규모가 커졌죠. 그리고 이 일을 같이하는 친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죠. 아마 음악의... read more →
#74. Yard One / Tryst “제가 15-16살 때 쯤 친구들이 하우스와 테크로를 소개시켜줬는데 이맘때 쯤 저는 Ricardo Vilalobos와 Sven Vath 와 같은 디제이들을 보려고 런던에서 클럽을 다니기 시작했고 바로 매료되었어요.... read more →
편안하고 멜로우한 모던소울을 잘 트는 DJ Jeyon의 새로운 믹스테잎을 공유합니다. 편안한 소파에 앉거나 누워서 들으면 더 좋을 법하네요!
#73. Coro "저는 욕심이 많은 성격이에요. 아직 사고 싶은데 못 산 바이닐도 너무나 많고 색다른 파티도 열어 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디제이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배울 점들이 많이 보여요. 하지만 지금... read more →
골목길 46번째 게스트이기도 했던 Grid의 최근 Slow Steady Club 믹스테잎입니다. 듣기 좋은 90년대 한국 가요들로 이루어져 특히 30대 전후 리스너들이 반가워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무스한 믹싱은 덤.
#72. No I'm Not “숍들을 다니면서 혹은 개인적인 셀러를 만나 구매했던 레코드들에 대한 기록(record)이 머릿속에 한 순간도 빠짐없이 모조리 남아있어요. 날씨는 어땠는지, 기분은 어땠는지 이걸 사서 들고오면서 어떤 생각을... read more →
#71. Red Pig Flower “많이 놀아야(클러빙) 한다. 많은 클럽에 가보고 다양한 음악을 들어봐야해요. 그리고 자신이 충분히 이 음악과 문화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 때 디제이를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좀 고리타분한 조언이죠”.... read more →
#70. 김치이펙트(Kimchieffect)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불편함 보다는 좀 더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고, 절망보다는 희망을 느끼면 좋겠어요“. “I hope the people who listen to my music to feel more... read more →
#69. 이상순(Lee Sang Soon) Editor's note: 지나치게 게으른 탓에 여름 끝자락 되어서야 올레길 시리즈 두번째 인터뷰를 올립니다(아직 한 분 더 남았음). 사실 저(에디터)는 롤러코스터의 오랜 팬입니다. 1집 때 부터 말이죠.... read more →

